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하루를 쪼개서 첫째 보기, 또 둘째보기 그리고 직장생활... 첫째까지는 괜찮았다. 여유가 있었기에 육아일기도 쓰고, 블로그에도 남기고.. 사진도 많이 찍어주고.. 둘째가 태어나고 백일이 지났다. 둘째는 사진 찍어줄 시간이 많이 없다. 22개월 큰애가 도움의 손길이 많이 가기 때문이다. 놀아줄때 옆에 있어야하고 티비 채널돌릴때 해줘야하고, 화장품 이것저것 갖고 놀때 제지해야하고.. 말할때 대답해줘야하고..아직 백일지난 둘때는 뒤집기는 안하고 있어서 누워서 팔다리만 휘젖고... 생긋생긋웃고 기저귀갈아주고 우유만 주고 졸려하면 재워주고... 10년전에 아는 언니가 연년생을 낳고 개고생할때..옆에서 애기 같이 봐주면서 속으로 생각했었는데.. 왜 애를 연년생으로 낳아서 고생을 할까? 난 절대 그러지말아야지.. 이건 큰애한테도 작은애한테도 하나밖에 없는 엄마가 해줄수 있는게.. 더보기 첨 똥손으로 라탄 바구니를 만들어 봄 결론은 망했다. 아무 이론지식 없이 무작정 영상보고 따라해본 라탄 바구니... 몇 차례 시행착오를 겪으며 따라하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집중력이 떨어지고 영상으로 안보이는 디테일 부분을 놓치니 결과물이 엉망이 되어버림 ... 아무래도 온라인의 강좌의 한계인가.. 아님 조금 더 집중해서 만들어볼 시간이 필요할 듯 하다. 라탄재료는 많으니 언젠가는 시도를 해봐야겠다. 나의 목표는 라탄 여름 가방 ㅋㅋㅋㅋ 더보기 서울시 출산선물 - 이불세트 포인트로 10만점 채우는데 큰 이불세트 하나 먼저 고르고 칫솔 및 하나는 뭐였더라... 신생아 이불이라 촉감도 좋고 베개도 납작해서 너무 고급지다. 나머지는 이미 다 있는 아이템이라.. 크게 필요한건 없는듯하지만 이불따로 사려면 비싼데 나중에 어린이집용으로 쓰려니 딱인듯.. 작년에는 이런게 없었는데 올해 본의 아니게 생긴 둘째 때문에 서울시의 혜택을 누려본다. 둘째야 얼른 건강하게 크자~~!! 더보기 16개월 아기 - 성격, 성향이 드러나다!! 일찍부터 어린이집에서 보내서 일까? 감기는 한달에 한번걸리는듯 하고 ..한번걸리면 약은 대략 1-2주 간 먹는듯하다. 한달내내 감기약을 먹을때도 있다. 콧물만 나다가 목도 부으면 열이나고 열내리면 기침도 나고.. 큰 병없이 자잘한 감기지만 아직 면역이 약해서 그런가보다. 어린이집에 가면 줄줄이 다 콧물흘리고 있고, 그틈에 멀쩡하기란 쉽지않겠지.. 장기간요양한게 얼마전 수족구!! 열나고 금방호전되도 완치까지는 6일 걸리고, 그래도 유행이라고 물놀이 갔다가 바로 걸려버리다니.. 차라리 계곡을 갈걸 그랬나보다. 수영장은 위생상 정말 별로인갑다. 다음달이면 17개월인데... 조금 큰걸까? 근래에 성질을 내기 시작했다. 나름 말도 잘듣고 온순한 아기였는데.. 몇일전부터 무언가 못하게 저지 하면 콧바람을 씩씩내면서.. 더보기 스페인포차비엔 - 충무로역 근처 요리를 나오자마자 먹어버려서 스파게티를 못찍었다. 스페인 요리라 해서 멀까 했는데 기존에 먹던 스파게티 요리에서 약간 매콤함이 더 강하달까? 스페인해물탕 같이 동양인이 좋아할만한 얼큰함도 있다. 빠에야도 맛있고 특히 갈릭치킨샐러드가 색다르고 맛있었다. 점심 세트가 2인분에 3만원정도라 부담은 없는듯 하다. 홀은 테이블이 몇개없어서 작지만 아늑한 식당이였다. 더보기 덴마크 블랙슈가 밀크티.... 유행이긴 유행인가보다.편의점가서 첨 사먹어본 블랙슈가 밀크티!! 어쩌다 이게 인기가 생긴걸까? 갑자기 너도 나도 팔기 시작한...달달한맛나는 음료를 자주먹긴하는데..블랙슈가들어간 음료는 일반 바닐라 시럽이나 카라멜시럽과는 깔끔한 맛이 나는듯 하다. 사탕수수만의 단맛인가?몇년전에 길에서 팔던 사탕수수 음료를 먹었었는데...설탕맛이 아닌 깔끔하게 특유의 단맛이 난다. 달긴 다는데 과하지않은 단맛 ㅎㅎ 암튼 공차에서 먹던 비싼 음료보다 저렴하지만 생각했던 것보다 맛있다. 과하게 달지않아서 종종 먹을만할듯 하다. 가끔 사먹어야겠다.!! 더보기 15개월 아기 수족구 걸리다.. 수족구 6일간 일지 1일 - 물놀이 다녀온지 4일째 새벽 열이 38도 이상으로 오름. 하루종일 해열제 교차복용으로도 내리지 않음. 저녁에 입안에 붉은 반점 발견. 수족구 확정 해열제 및 바이러스 약 복용, 입안 소독 2일 - 열이 차쯤 떨어지기 시작. 오후쯤 온몸에 붉은 점들이 올라옴. 37도 초반으로 미열이 있는 상태. 입안에 수포가 강해짐. 밥은 거의 안먹고 분유만 먹음. 3일- 열은 37도 이하로 떨어짐. 온몸에 붉은 반점 올라옴 2일차에 나왔던 붉은 반점들이 커진거는 물집 잡힘. 4일 - 열은 완전히 떨어짐. 작은 붉은 반점이 허벅지, 종아리 부분, 엉덩이 주변에 남, 약간 귓바퀴, 발뒷굼치에 올라옴. 5일 - 붉은 반점들이 정체됨. 약간 옅어지면서 가라앉기 시작함, 처음 올라온 반점들이 아물기 .. 더보기 15개월 아기와 처음 이천 테르메덴 다녀오다.! 티몬에서 테르메덴 리뉴얼 기념으로 입장권을 팔았었는데 19,000원정도에 구매했다. 거의 6천명 가까이 구매한거같아서 유효긴간까지 쓸수 있을란지..사람도 많을거고 사고 나서 좀 고민이 되었는데 다행이 히 꾸리꾸리한 태풍오는 주말에 가서 그런가 생각보다는 부쩍이지는 않았던 것 같다. 오후에 점심먹고 느긋하게 가서 그런지 카운트도 한산하고 안에도 사람도 많지는 않았고.. 태어나서 수영장에 처음 가보는 15개월 된 아기가 잘 적응하고 놀 수 있을지 워낙 평소에 물을 좋아해서 막상 물에 넣으니 잘 놀았다. 자꾸 소독물 맛도 보고.. 워터파크보다는 온천 수영장같은 작은 규모에.. 어른들만 가기에는 좀 별로고 확실히 아이들하고 가기에는 다른 오션월드나 큰 워터파크 보다는 나은듯 하다. 물이 따듯해서 실내나 실외에서.. 더보기 이전 1 2 3 4 ··· 1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