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2일 목요일
도우미 이모님 덕분에 낮시간은 아기 케어에서 조금은 해방감을 느낀 하루!
교윤이는 이모님하고 있을 때 고요하게 잘 자네요.
왜 저녁에만 찡찡대니? 뭐가 다른가?
어쨋든 낮잠도 두 시간이나 자보고... 체력이 보충된 하루!
분유, 모유 합쳐서 460ml 먹었어요.
대변은 7번, 소변은 9번을 봤네요.
거의 3시간 텀으로 깨서 분유먹기를 반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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